최근 손석희 jtbc 대표이사와 관련된 추문이 뜨거운 감자이다.
손대표의 차량 (회사차)와 견인 차량간의 사고가 났는데 ‘뺑소니’니 아니니. 옆에 동승했던게 90대 노모인지, 혹은 젊은 여성 동료인지. 김웅 라이언앤폭스 대표를 폭행 했는지 혹은 정신 차리라며 ‘툭’ 친 것 인지. 김웅 라이언앤폭스 대표에게 채용이나 투자, 용역 등을 제안한 것이 무엇을 감추려는 것인지 아니면 협박에 의한 것인지. 녹취록이나 조선일보의 유튜브 채널 ‘c브라더’가 입수한 영상을 봐도 의혹만 있을 뿐 어더한 팩트도 보이지 않는다.
아직까지 밝혀진 것은 없다.
그러나 확실 한 것은 우리는 ‘손석희’라는 존경받는 언론인을 잃었다는 것 이다. 또한 둘 중 하나는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점이다. 무엇이 진실이든간에 손석희 jtbc 대표는 크나큰 이미지 타격을 입게 되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 할 수 없는 자명한 사실 이다.
미디어본부장 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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