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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지지 청년들, ‘1020 보수재건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시켜

이미지: 텍스트
1020 보수재건 비상대책위원회 로고 (출처: 1020 보수재건 비상대책위원회 페이스북 페이지)

지난 5월 16일, 구) 미래통합당 대학교 지부장 연합과 미래통합당 청소년협의회, 1020세대 청년 당원들을 중심으로한 ‘1020 보수재건 비상대책위원회’가 영등포구 자유기업원에서 출범했다.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전서일 전 통합당 대학생 지부장 연합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아니나 다를까 총선 시즌이 되니까 급하게 대학생들을 모아 연합을 구성하더니 총선이 끝나자 임기 종료도 알리지 않은 채 사실 상의 전원 해임하였다”며 “언제까지 겉으로는 청년 친화 정당을 외치면서 필요할 때만 쓰고 버리는 짓을 계속 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탄핵 직후 5% 지지율의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지금까지 당에 희생해 온 청년 당협위원장들을 제대로 된 기회도 주지 않고 컷 오프 시켰으며, 급기야 험지로 내몰아 퓨쳐 메이커로 두 번 죽였다”며 당을 위해 헌신해온 청년들을 외면한 통합당의 행태를 지적했다.

이어 “95%의 순수한 열정을 다하는 청년들을 5%의 기회주의 청년들이 짓밟고 있다”며 브랜드뉴파티 부정창당 의혹에 휩싸인 조성은 전 선대위 부위원장을 비판하기도 했다.

청소년협의회 대표로 김민재 홍보소통위원이 “미래통합당이 폭주하는 여당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정당이기에 힘을 보태왔지 대안이 될 만한 정당이 아니다”, “보수가 혁신할 의지가 없다고 느꼈기에 아무런 의미 없는 일임을 깨달았다”며 잇따라 각성을 촉구했다.

이어, “이번 비대위가 누군가의 사익 추구를 위한 조직이라는 둥, 허울 뿐인 조직이라는 둥에 대한 비난과 조롱에 우리는 개의치 않으며, 유일하게 우리에게 손 내밀어 준 대학지부연합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달하며 최근 당내 일부 당직자와 인사들로부터 나이가 어리기에 받아왔던 차별을 폭로하며 반성을 촉구했다.

1020 비대위는 미래통합당이 보수 수권정당으로써 거듭나고, 최근 선거권 연령 인하로 포함된 10대를 포함한 1020세대에게, 전 세대의 지지를 받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미래비전위원회, 정당개혁위원회, 인재영입위원회 등의 조직을 운영하며 끊임없이 국민과 소통하고 당내에 젊은 개혁 보수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21대 국회가 개원하는 6월 보수 개혁을 외치는 인사들과 잇따라 회동하여 당 재건의 해결책을 모색하고 전 세대, 전 지역에 걸쳐 지지받는 보수정당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동민 대표기자 kimdongmin02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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