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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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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보다 더 심각한 환경 문제, 이대론 괜찮은가?

출처 : Pixabay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많은 피해를 보고있는 가운데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도 함께 제기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후 외출을 줄이고 항공, 물류 등 다양한 산업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내려가는 현상을 보였다.

Global Carbon Project(GCP)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7% 감소하는 추세를 가져왔다. 작년 2019년도와 비교를 해보면 대부분의 감소는 교통에서 보였다.

하지만 계속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에서 대부분의 재택 근무나 원격 수업을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일회용품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인해 대부분 자영업 식당들은 배달이나 포장을 시작하면서 플라시틱 용기의 사용량이 30%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면서 하루 포장재에 쓰이는 플라스탁, 비닐류의 양은 작년보다 급증하였다.

환경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회용품 배출량에 직접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보단, 어린이들에게 플라스틱 분리배출 중요성을 알리는 원격수업을 실시하면서 일회용품이 환경에게 미치는 영향,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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