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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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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기획 > 의대 정원 확대, 지역-필수의료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윤석열 정부는 2025학년도부터 의대 입학 정원을 2,000명 늘려 연간 총 5,058명을 선발하겠다고 지난 2월 발표했습니다. 이는 27년 만의 큰 증원으로, 2035년까지 1만 명의...
편집국 -
인터뷰
[기획 인터뷰] 정한도 前 용인시의원, 청년정치인은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
2024 총선이 다가오며 지난 총선에 이어 2030 청년세대의 출마선언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각 당의 지도부에서 정당활동을 해온 청년들과 외부에서 사회참여 활동을 하고 있는...
편집국 -
오피니언
[기획]청년층의 정치참여 이후 변화된 사회모습은 어떠한가
2020년 한국 정치계에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정말 기념비적인 일이었습니다. 만 18세 선거권이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인해 통과된 것이었습니다. 1897년 민주화항쟁이 막을 내린 이후, 가장 큰...
편집국 -
오피니언
사법부의 독립은 ‘하나의 국가가 지녀야 할 절대적인 개념’이다.
‘법조삼인’, ‘법조삼성’ ‘가인 김병로’ 선생을 추모하며, 사법부의 독립은 ‘하나의 국가가 지녀야 할 절대적인 개념’이다.
‘가인 김병로’, ‘애산 이인’, ‘긍인 허헌’ 선생을 가리켜 후대는 ‘항일법조삼인’이라고 말한다....
편집국 -
뉴스
국힘, ‘채널A 사건’ 2심도 무죄, 철저한 수사로 ‘권언유착’ 전말 밝혀야
양금희 수석대변인 논평
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이른바 ‘채널A 검언유착 사건’의 피의자로 재판에 넘겨졌던 이동재 전 기자에 대해 2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되었다며, "각본...
편집국 -
국제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유권자 23만1,314명 등록
전체 재외유권자의 11.5% 수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월 10일,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의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신청자 수가 23만1,31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체 신고·신청자 중 국내에 주민등록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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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국민의당, “이준석은 자질 부족 지도자” 맹공
중앙선대위 신나리 부대변인, "이준석이 정치의 질 떨어뜨려."
국민의당과 이준석 대표 간의 단일화 논쟁이 극에 달하고 있다. 앞서 이준석 대표가 안철수 후보를 향해 거침없는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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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전서일 칼럼] 종부세 상위 2%..집값 안정은 언제쯤?
=전서일 논설위원
지난 18일, 여당에서는 종합부동산세를 상위 2%에 부과하는 안을 당론으로 전격 채택했다. 김진표 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장은 ‘조세의 예측 가능성’을 들어 채택의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실제...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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