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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형 기자

이치형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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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단독] 야당 지지 청소년 협의회 위원 SNS에서 충격적 행각… 즉각 제명조치

최근 미래통합당에 지지를 표명한 청소년협의회 소속 상임위원 중 한 명이 트위터에서 충격적인 행위를 해왔다는 것이 밝혀졌다. A씨는 변태적 성관계를 목적으로 하는 글을 수차례 게시해온 것으로...

이치형 기자 - 2020년 6월 9일

국제

점점 격해지는 미국 인종차별 시위

미국 미니애폴리스 경찰국 경찰관들이 지난달 25일, 위조지폐 사용이 의심된다는 911 전화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46세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는 근처 자동차 안에 있었고, 경찰관들이 플로이드에게...

이치형 기자 - 2020년 6월 5일

오피니언

[이치형 칼럼] 수석 조정자가 한반도의 평화 바람을 불러온다

지난 30일 남북미 3국 정상들이 판문점에서 회동하였다. 이는 지난 하노이 회담이후 끊어진 줄만 알았던 북ᆞ미관계가 아직 끊어지지 않았다는것을 조명하는 동시에, 도날드 트럼프대통령의 다음행보가...

이치형 기자 - 2019년 7월 5일

Must read

기획2024년 7월 12일

< 기획 > 의대 정원 확대, 지역-필수의료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윤석열 정부는 2025학년도부터 의대 입학 정원을 2,000명 늘려...

인터뷰2024년 3월 24일

[기획 인터뷰] 정한도 前 용인시의원, 청년정치인은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

2024 총선이 다가오며 지난 총선에 이어 2030 청년세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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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청년층의 정치참여 이후 변화된 사회모습은 어떠한가

사법부의 독립은 ‘하나의 국가가 지녀야 할 절대적인 개념’이다.

[유시진 칼럼]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제 칼을 뽑아야 할 때

[오윤수 칼럼] 스트롱맨, 우리 정치의 슬픈 현실

[최준원 칼럼] 오세훈 시장의 국무회의 참석

강원도, 2024학년도 1학기 늘봄학교 본격 추진

국힘, ‘채널A 사건’ 2심도 무죄, 철저한 수사로 ‘권언유착’ 전말 밝혀야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유권자 23만1,314명 등록

국민의당, “이준석은 자질 부족 지도자”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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