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 C
Seoul
2023년 10월 1일 (일요일)

Most recent articles by:

박현우 논설위원

- Advertisement -

[박현우 칼럼] 복지 사각지대. 상처를 입고 숨어든 청년들을 조명하고 보듬어야.

지난해 말, 넷플릭스에서 자체 제작한 드라마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인 주인공이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게 되는 무서운 이야기를 담아내며 시선을 끌었다. 주인공의 은둔적...

Must read

사법부의 독립은 ‘하나의 국가가 지녀야 할 절대적인 개념’이다.

‘법조삼인’, ‘법조삼성’ ‘가인 김병로’ 선생을 추모하며, 사법부의 독립은 ‘하나의...

국힘, ‘채널A 사건’ 2심도 무죄, 철저한 수사로 ‘권언유착’ 전말 밝혀야

양금희 수석대변인 논평 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