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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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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야당 지지 청소년 협의회 위원 SNS에서 충격적 행각… 즉각 제명조치

배 모씨의 계정으로 추정되는 트위터 계정 (사진=트위터 홈페이지 캡쳐)

최근 미래통합당에 지지를 표명한 청소년협의회 소속 상임위원 중 한 명이 트위터에서 충격적인 행위를 해왔다는 것이 밝혀졌다.

A씨는 변태적 성관계를 목적으로 하는 글을 수차례 게시해온 것으로 확인된다. 취재에 따르면 A씨는 “변녀(변태+여자의 합성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구인을 하여 자신의 성적인 욕구를 표출하는 게시물을 올렸으며, 미성년자에게 접근하여 성적인 행위를 시도하려는 정황이 드러났다.

문제가 된 게시물은 전부 삭제됐지만, 해당 협의회 내 관리자가 캡처 본을 넘겨받으며 협의회 측에 알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청소년협의회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이하 조강특위) 위원장은 본지의 사실확인과정에서 해당 위원에 대해 조강특위 회의에서 윤리위를 겸해 징계절차를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조강특위 측에선 본 시국의 상황과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본인과의 사실확인을 통해 해당 위원의 제명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이치형 기자 yeedinosour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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